나이는 숫자일 뿐

말하는 감자

“말하는 감자라구요. 아시겠어요?”

평소에 나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나이 때문에 하고 싶은 걸 포기하는 건 억울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혼자 도전하는 건 좀… 특히 새로운 일을 할 때는 같이 할 사람들을 찾아요.

답이 정해진 뻔한 일보다는 늘 새로움을 마주하는 일을 더 선호해요.

평소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잘 맞춰주는 편이지만, 나에게 손해가 된다 싶으면 단호하게 거절해요.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는 순간은

‘요즘 애들은 그런 거 안 해‘라는 말을 들었을 때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체력이 안 받쳐줄 때

점점 연예인에 관심이 없어질 때

나의 어른미를 더해줄 아이템은

똑 부러지는 어른이 되고 싶은 당신! 찐어른미를 더해줄 아이템을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