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을 타고 다니는

깐깐왕 만능 엔지니어

“바쁘다 바빠 우주 사회!”

행성에서 나는..

행성을 위한 고민을 하다 밤을 새는 게 일상이라 우주 카페 단골손님이 됐어요.

여러 가지의 계획의 각각의 수에 대한 장단점을 먼저 생각했어요.

그리고 가장 완벽한 계획을 신중하게 선택했죠!

내가 만든 로켓은 보물 1호! 최강 효율을 가진 로켓을 타고 행성 이곳저곳을 둘러봤어요.

<행성 개척 일지>를 하루하루 작성했어요.

현실에서도 나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나는 계획부터 실행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편이죠.

행성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고민한 나! 이런 나에게 찰떡인 곳이 있다고 하는데…?!

삼양그룹 생산관리 직무는 화학/식품/의약바이오/패키징 부문의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민한다고 하네요!

지금 나의 능력을 200% 발휘할 수 있는 삼양그룹에서 새로운 인재를 찾고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