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를 구하러 간 나는..

마음만은 편집장인

열정 가득 신입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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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부원이지만 학보사 일이라면 매번 주저 없이 나서요.
  • 누가 도와달라고 하면 내 일은 잠시 제쳐두더라도 도와주려고 해요.
  • 주변에 관심이 많고, 호기심도 많아 소문을 제일 먼저 캐치해요.
  • 취재할 아이템 회의를 하면 이것저것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편이에요.
  • 일을 벌이는 걸 좋아해요. 끝은 못 맺더라도 일단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전하는 걸 즐겨요.
내가 알린 그 곳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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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탈출한 그곳은 지금
1970년대부터 공권력에 의한 고문과
인권 유린의 현장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은 지금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어요.
다가오는 2024년, 지난날의 고통과 희생을 딛고
민주주의의 오늘과 미래를 향해 나아갈
민주인권기념관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탈출한 그 곳, 가상체험 해보기
ⓒ이미지 출처 : 민주인권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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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예리하게 파고드는
      매의 눈 부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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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d

      은근 아는 게 많은
      숨은 천재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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