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등급

미래가 기대되는

열쩡 열쩡 열쩡 광고인

“컨펌 부탁 드립니닷!! (꾸벅)”

광고인으로서 나는

잘 만든 광고를 보면 감탄하다가도 힘들게 만들었을 기획자와 제작자에게 감정이입하는 증세를 보여요.

수백 번 컨펌을 받고 수정을 해도 아직 내 몸에 흐르는 열정으로 버티고 있어요.

요즘 새로 나온 유행어나 밈의 출처부터 어원까지 빠삭해요.

재밌는 카피를 보거나 글이 생각나면 무조건 메모장부터 키는 습관이 있어요!

PPT를 보고만 있어도 계속 수정을 해야 할 것만 같은 수정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어요ㅠㅠ

광고인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멋있는 광고인들의 자질은 레퍼런스 많이 보기!

'어디 내가 필요한 광고들 랩업해 둔 곳 없나?'라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꼭 봐야 하는 사이트!

대한민국 50년 광고 역사가 총집합한 곳? 이건 못 참지

광고인 능력고사 답을 스스로 찾아보며 아이디어까지 뿜뿜 얻을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베이커리> 보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