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학과는
웅-치킨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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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목표
현재의 치킨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에 나올 수 있는 더 맛있는 치킨을 고민한다.
학과 인재상
기술의 분석과 연구를 위해 신메뉴는 가장 먼저 섭렵하는 ‘얼리어닭터’를 목표로 한다.
웅-치킨공학과
인 나는..사실 학과 공부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요. 수업 듣는 척 머릿속으론 딴생각하기 만렙이죠ㅎ
내 관심사에는 꽤나 집착하는 편! 하나하나 분해할 기세로 탐구해요.
영혼 가득 담아 리액션 하면 항상 영혼 없단 소리를 들어요.
캠퍼스라이프의 꽃은 역시 야식이죠. 과방에 드러누워 있다가도 누가 치맥 하자고 하면 냅다 일어나요.
가끔은 진지하게 고민해요. 치킨은 왜 맛있을까.. 닭 크기와 쫀쫀한 살코기의 상관관계는?
졸업 후 나는..
수십 가지의 ‘식고 남은 치킨 레시피’를 발굴하여 치킨 개발자 자리로 러브콜 받아요.
치킨 신메뉴가 출시될 때마다 누구보다 빠르게 사 먹다가 어느새 치킨계의 큰 손 VIP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