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학과는
발골예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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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목표
치킨 뼈에 살 한 점 남기지 않는 투철한 발골력을 연마한다.
학과 인재상
어떤 치킨을 먹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발라먹는 ‘미스터리 미식가’를 목표로 한다.
발골예술학과
인 나는..섬세한 감성을 갖고 있어 타인에게 상처 주는 행동은 안 해요.
규칙, 관습, 날 얽매이는 모든 무언가가 싫어요. 그래서 시간 약속도 좀 늦는 편 ^^
가끔은 DNA에 박힌 귀차니즘이 발동해 순살 치킨을 먹기도 해요.
누군가 내 작품을 비난하면 겉으로는 티 안내도 상처를 엄청 받아요.
생각은 많은데 실천하기까지는 좀 걸려요. 예술가들은 원래 그래요 ㅋ
졸업 후 나는..
치킨 뼈 발골로 세계적인 아트를 만들어내서 전시를 열었어요.
나를 따라 하는 사람들 때문에 SNS에 #발골아트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