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질은 참지 않긔!

무자비한 하루살이

"꼰대는 못참치.."

평소에 나는

화나는 일은 오늘만 사는 하루살이처럼 바로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에요.

겉으로는 다 친해 보이지만 아무도 모르는 인간관계 바운더리가 있어요.

내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포켓몬 키우기 급으로 신경 쓰고 챙겨주는 편이에요.

가끔 독설 같은 잔소리를 날려 서운하다는 말을 듣기도 해요.

상대에게 뭔가를 받았으면 꼭 기억하고 갚으려고 해요.

내 분노 버튼이 눌릴 때는

상대가 내 자존감 깎는 말을 하며 훈계질할 때

게으르고 무식한 사람이 심지어 노력조차도 안 하는 모습을 보일 때

위생 관리가 철저하지 못한 식당을 봤을 때

메뉴가 잘못 나왔는데 가게 사장님이 그냥 먹으면 안 되냐고 할 때

가득 쌓인 분노를 풀고 싶다면?

상대가 누구든 시원시원하게 할 말은 하는 당신!

화끈한 내 성격과 닮은 시원 얼큰한 국물의 통뼈 그대로 우거지 감자탕이 필요한 때!

쌀과 물로만 지은 집밥과 함께라면 이 세상 스트레스 모두 OUT!

심지어 15,000 이상 첫 구매를 하면 인기상품 무료 체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