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분노 버튼은..
집착 간섭에 분노하는
침묵의 선 긋기 달인
전체 테스트 참여자 중 10.35%가 같은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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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기까지야."
평소에 나는
사람 많은 곳에 가면 까칠해 보이지만 사실 긴장되어 굳은 얼굴이에요.
내가 맡은 일에는 가장 열정적이지만 딱 내가 할 수 있는 능력까지만 한정이에요.
가끔 딴생각을 하느라 친구의 말을 못 듣고 리액션한 적 있어요.
규칙이나 틀에 나를 묶을 생각은 죽어도 하지 마세요!
나를 비유하자면 예민한 아기 고양이 정도..? 냐옹..^^
내 분노 버튼이 눌릴 때는
얼굴만 보면 "나 때는~" 꼰대 멘트가 자동적으로 나오는 사람과 마주칠 때
같은 팀끼리 경쟁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때
안 친한 친구가 전에 갔던 식당 자기도 데려가 달라며 집착할 때
음식 취향을 가지고 무의미한 논쟁을 하는 사람들을 볼 때
가득 쌓인 분노를 풀고 싶다면?
▲ 보리새우아욱국 ▲
▲ 한입 떡갈비 ▲
꾹 닫힌 내 입을 열어 줄 맛있는 음식이 필요한 때!
보리새우아욱국으로 혼자 정갈한 식사를 야무지게 해보자!
쌓였던 내 분노들은 한입떡갈비 한입에 그냥 소멸.. THE END
심지어 15,000 이상 첫 구매를 하면 인기상품 무료 체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