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백성이 인정한

음색깡패 메인 보컬

‘난 나만의 길을 간다’

아이돌인 나는?

뭘 하든 평균 이상은 하는 스타일이라 보컬, 댄스, 랩 두루두루 다 잘해요.

하지만 그걸 티 내지는 않아요. 겸손하려고 한다기보단 ‘굳이.?‘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이 자주 바뀌어요. 한동안 미친 듯이 버블 답장만 하다가 흥미 떨어지면 인스타 라이브로 소통하는 거에 몰입할 수도 있어요.

하는 행동 보면 사교적이어서 외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대외적인 성격과 혼자 있을 때 성격은 많이 달라요.

하고 싶은 게 생기면 바로 행동으로 옮겨요. 출연하고 싶은 예능을 발견하면 제작진에게 먼저 연락할 수도…

나만의 인기 비결은

‘티끌 모아 티끌이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말한 건데 많은 사람이 공감해줘서 내 어록 모음집이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에요.

나만의 색이 강해서 한번 빠진 사람들을 헤어나가지 못해요.

보컬만 하던 내가 랩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낼 때 화제가 돼요.

내 뮤직비디오 촬영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