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논쟁으로 본 나는
꼰대력 Lv. -999
유리 심장 부여잡는
선량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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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수 있지…”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 꼰대는 싫지만 떫은 티 냈다가 미움받는 건 더 싫어요
- 암묵적인 룰로 정해져 있어서 난 따르기만 하면 될 때가 편해요
- 각자 생각은 리스펙해요 사실 동의 못 하겠어도 그냥 맞다고 해요
- 이 상황 불편하지 않냐는 말을 들을 때 마음이 제일 불편해요… 기싸움할 거면 나는 빼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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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논쟁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답해줬더니
👍 하나만 보내왔는데..
이건 예의가
없는 거다
이모티콘도
하나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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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이 9시면..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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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인사를 건넸는데
´아^^´ 눈웃음으로 맞인사를 해줬다면..
말인사로
답하는 게 예의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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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다 낳았어?´
맞춤법 틀린 카톡을 받았을 때 나는..
미래를 위해서...´
맞춤법을
고쳐주는 게 맞다
필요 없지...’
묻는 말에 대답만
하는 게 맞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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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84%
‘요즘 애들’은..
요즘 애들
좀 노답이다
어릴 땐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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