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논쟁으로 본 나는
꼰대력 Lv.-30
은은한 광기 내뿜는
꼰대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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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사사건건 별게 다 논쟁거리다… 싶어요 안 건들면 안 물어요!
- 나이고 계급이고 없이 서로서로 리스펙하면 좋겠어요
- 끊임없이 참견하는 윗사람을 만나면 괜히 나를 포기하게 만들고 싶어져요
- 사람들 사이 예의보단 내 할 일 잘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나요?
- 엠지 소리 듣기 지겨워요. 엠지의 공통점이 있다면 사람마다 다르다는 거 딱 하나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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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논쟁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답해줬더니
👍 하나만 보내왔는데..
이건 예의가
없는 거다
이모티콘도
하나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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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이 9시면..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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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인사를 건넸는데
´아^^´ 눈웃음으로 맞인사를 해줬다면..
말인사로
답하는 게 예의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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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다 낳았어?´
맞춤법 틀린 카톡을 받았을 때 나는..
미래를 위해서...´
맞춤법을
고쳐주는 게 맞다
필요 없지...’
묻는 말에 대답만
하는 게 맞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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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요즘 애들
좀 노답이다
어릴 땐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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