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다동물이라면
매일 관심이 고픈
장난끼 철철 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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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멈추려면 관심을 주세요
나는 바닷속에서
주변 친구들에게 말썽꾸러기라고 가끔 핀잔을 받을 정도로 장난을 많이 쳐요.
누군가에게 장난을 치는 이유는 관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그래요.
누가 날 싫어한다고 하면 신경은 쓰여도 그냥 그러라고 하고 넘어가요.
폭염, 긴 장마 등 변해가는 날씨를 보면서 지구를 걱정하는 착한 오지랖을 펼치기도 해요.
내일 걱정은 내일 하기! 오늘은 오늘의 일만 신경 쓰고 싶어요.
필터링 없이 말하는 습관 때문에 곤란한 적은 있었지만, 굳이 고쳐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나는 쉴 때
다양한 취미가 있어서 뭘 즐길까 매일매일 고민해요.
고민 끝에 결국 이것저것 다 펼쳐 놓고 적당히 조금씩 즐기는 편이에요.
너무 피곤해서 집에서 쉴까 생각하다가도, 친구가 부르면 바로 준비해서 나가요.
친구들과 여행을 가면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우는데 꼭 지켜야 한다는 생각까진 안 해요.
쇼핑할 때 최대한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제품들은 구매하지 않아요.
내가 스트레스 받을 때는
새로운 것에 관심이 생기면 원래 하고 있던 일은 놓아버리는 성격 때문에 인생이 조금 걱정돼요.
어렵고 복잡한 일은 다 해놓고, 쉽고 간단한 문제를 실수해서 멘탈이 나가요.
가끔 오랜 친구가 날 서운하게 하면 ‘역시 인간은 이기적으로 살아야 돼’라는 생각이 들어요.
바다 생태계를 오염시키는 행위처럼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못하고 쉬쉬하는 분위기에 질려버려요.
바다 생태계를 오염시키는 행위처럼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못하고 쉬쉬하는 분위기에 질려버려요.
물개의 모피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끊임없이 포획당하고 있다고 해요.
그뿐만 아니라 아기 물개들은 기후변화로 갑자기 변한 날씨에 적응하지 못해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물개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 정부에서 강력한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관심 갖기!
UN 해양조약 회의에서도 한국정부가 공해상 해양보호구역 확대 지정과 이행을 보장하는 강력한 해양조약 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하기!
물개를 지키기 위한서명하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