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동물 테스트

내가 바다동물이라면

지능적인 팩폭을 하는

반박불가 범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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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싫지만.. 원한다면!

나는 바닷속에서

누구보다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바다의 포식자라고 불려요.

싸우는 걸 즐기지는 않지만 필요하다면 있는 힘껏 맞서 싸워줘요.

원래 말투는 밝은 편인데, 진지한 대화를 할 땐 분위기를 바로 무겁게 만들 수 있어요.

바다동물을 못되게 구는 사람들을 혼쭐내고 싶지만, 별 이득이 없다고 생각하니 일단은 참아요.

누군가의 감정을 바로 공감하긴 어렵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바로 이입할 수 있어요.

나는 쉴 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기분이 들면, 쉬고 있다기보단 인생을 의미 없이 보내는 것으로 생각해요.

오는 약속을 거절하지 않지만, 미리 잡은 약속이 아니라면 쿨하게 거절할 줄 알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친구들을 초대했다가 엉망이 된 집을 보며 한숨을 쉬어요.

내 시간을 방해받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남들에게 연락할 때도 이 부분을 고려해요.

환경보호나 국제구호단체 등에 후원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자주 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매번 잊어버려요.

내가 스트레스 받을 때는

질서가 없는 체계를 보면 어떻게 바꿔야 할지 머리가 지끈거려요.

내 기준에 부족한 사람과 일할 땐 그 사람 것까지 처리하느라 내 시간이 사라져요.

직설적으로 말하는 나를 이해 못 해주면 미쳐버릴 것 같아요.

환경을 1도 생각하지 않는 습관을 지닌 사람에게 팩폭을 날리며 습관을 고쳐주고 싶어요.

바닷속 진짜 ‘범고래’는 지금

바다의 포식자라고 불리는 범고래는 여러 지역에 걸쳐서 살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해양 오염과 먹이 감소, 어선 충돌 등으로 일부 지역에서 그 수가 많이 감소했다고 하네요.

범고래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 정부에서 강력한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관심 갖기!

UN 해양조약 회의에서도 한국정부가 공해상 해양보호구역 확대 지정과 이행을 보장하는 강력한 해양조약 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하기!

범고래를 지키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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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궁합

  • Good

    스트레스에 취약한
    우울 보스 개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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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d

    가끔은 튀고 싶은
    개인주의 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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